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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법 개정 때문에 가사 삭제-_-]


+ 내 안에 꽉 찬다면 뭐든 어디든 꽉 채워진 사랑이겠지. 그만큼 사랑할수록 불안해진다.

조금 옛날에.. 내가 누군가를 열렬히.. 미치게 좋아하게 되었을 때 - 그 사람이 너무나도 커보여서 몇달동안 내가 버려질 거라는 생각에 불안해하던 기억이나 -
손깎지를 끼는 것. 마음의 척도.
그런 격렬한 기억들이 아무리 많았어도 지나고 나면 별 도움이 안되더라구..

손깎지를 낄 때 마음에 불꽃 튀는 거 같은..
그런 느낌이 있는 사람/없어진 사람.. 이 있다.


더더 옛날에 나 때문에 많이 힘들게 된 사람에게 손 깎지를 배웠고
그 다음에 또 나 때문에 많이 힘들게 된 다른 사람에게 손 깎지를 가르쳐줬고
근데
배우고 가르쳐줄 때는 몰랐던 -
손 깎지 끼는 것만으로 설레는 느낌을 가르쳐준 사람도 있다.


[저작권법 개정 때문에 가사 삭제-_-]

+ 아주 옛날부터 스스로 나에게 물어왔던 것 중 하나.
언제나 말하지, 내가 뭔가 최고의 것을, 제일로 잘해줄 자신은 없지만
누굴 만나던 그 언제보다 더 많이 제일 좋아해줄 자신은 있다고.

그런데 항상 혼자 있는 나를 잘 견뎌하지 못하는 날 스스로 보면서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난 내가 누군가에 빠져있는 모습 그 자체를 좋아하는 건 아닐까.


[저작권법 개정 때문에 가사 삭제-_-]


+ 반은 맞고 반은 틀려. 난 내가 누군가를 좋아하고 사랑하고 빠져서 허우적대는 모습 자체를 좋아하긴 하지만 그거 때문에 내 시간이나 노력이나 그런걸 소모? 해버리기엔
무지 실용적인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정말 좋아하지 않으면 다른 노력이나 시간을 쓰진 않더라..



노래를 올리거나
가사 전체를 올리면
저작권에 걸리니까..
이런 거 쓰고 있는거지..


여튼

오지은 2집에 비해 1집이 다들 좋다해서 둘 다 들어봤는데 1집은 느낌은 좋은데 딱 이거다 싶은 곡은 별로 없고 난 2집도 좋던데 -


추천은,

진공의 밤.
나를 사랑하는게 아니고.
웨딩송.



--
목소리 변화나 밴드 쓰고 하는게 링고 소리 많이 나올 거 같아서 오지은 분이 앞으로 많이 피로해질 거 같다는 생각이..

근데 인생론은 솔직히 내가 시이나 링고의 행복론도 별로 안좋아하는데 급 밝은 노래가 나와서 너무 싫었음;;;
행복론이 정말 바로 떠오르는 것도 그렇구..
좋아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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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edu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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