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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감독 맥지 (2009 / 독일, 영국, 미국)
출연 크리스찬 베일, 안톤 옐친, 샘 워싱턴, 문 블러드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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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반전 그런게 없다.
스토리가 중요한 영화가 아니어 !


보다보니
트랜스포머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던데..

초반에 이 큰 아이가 나왔을 때 감동!
오오 이거여 하는 생각이;!

손으로 그냥 사람들을 퍽퍽 들어다 휙휙 흔드는데 그냥... <-



,,
여튼


..오락영화다.
이야기의 흐름이나 상식 따윈 상관없어;!
일단 막 빵빵 터져야 되니까
핵이라 그러고 빵빵 터뜨리고 버섯구름 사이를 뻥 뚫린 헬기를 타고,
그것도 심장 뚫린 사람과 임산부가;!
이동한다.



(아 대체 뭐지 ..)



그리고
내용 잘 모르는데
아버지라는 카일 리스가 20대고
존 코너는 30대라서
아 이 ㅆ.. 이게 뭐야;!
하면서 보다가 지식in 찾고 이해하고 ;;

(아 난 문블러드굿양이 진짜 빨리 죽을 줄 알았는데 끝까지 살아남..
 상처도 없으면서 들이대는 진취적인 여성b)



하지만 무엇보다,
그 어느 터미네이터보다 강한, 끈질긴 존 코너...


...마커스가 마지막 희망이 아니라
존코너..
도대체 넌 누구냐..

몸이 강철보다 더한듯,




여튼 재밌긴 재밌었는데
빵빵 터지면서 봤다
막 어이없는 웃음 있짢아 -

마지막에
이식하는데도


아니 인명은 누구나 소중한건데;
어떻게 그렇게 다들 OK를 할 수 있어;?

아니 걔 목숨은 목숨이 아니야:?
존 코너가 그렇게 중요해?;


최소한 인류의 미래라는 존 코너 정도의 양심이면
결국엔 받았을지라도 한번은 사양했어야지;



아 여튼;;
진짜 오랜만에 빵빵 터지는 웃기는 영화 봤음 ㅋ

그래도 훈훈했던건
모두들
지구를 지키려면 인간이 없어지는게 낫다, 라는데에 동의 정도는 하고 있다는 것이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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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edu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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