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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랑 트위터를 둘다 열심히 하려고 하다 보니
막상 또 블로그는 소홀하게 된다.

그리고 딱히 길게 쓸 만한 소재의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회사 안에서는 다이나믹한 여러가지 일이 일어나도록 노력하고 있지만
일상의 테두리를 나누면
인간관계든 무엇이든 모두 회사일 뿐이다.

저번 주에는
중앙 시네마에서 더 문을 보았고,
문 보기 전에 간 할리스의 언니가 너무 예뻐서
언니 예뻐요 라고 경탄의 말을 내뱉었고.

음 그리고서는...

은식이를 배터리 커버가 너무 뻑뻑해서 자꾸 네일이 벗겨지는게 짜즈안고
노트북 아답터 접촉이 좀 안좋고

아 저번 주엔 MS에 다녀왔구나.

쉬는 날엔 남은 세인트테일 10편 정도를 몰아서 봤다.
애견 카페에 갈까 고민했는데
거의 강아지를 데리고 간다고 해서 사람이 혼자 가긴 민망할 거 같아 가지 못했다.

단편적이다.
아니면 생각을 안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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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edu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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