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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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8 15:49
必要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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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물어봐서 송구스럽...
하지만 지식인도 모르는거라...
티스토리 메인화면을 열면 최신글 바로 보게 하는거 어떻게 했어? 태그를 바로 써 넣은거야?
테더데스크에는 그런 기능이 없더라구. -
2009/05/23 14:12
Am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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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로 인한 충격은 저 역시 쉽게 가시지 않을 것 같아요.
저는 노 전 대통령을 재임 기간 중 아주 잘해왔다는 평가를 내리기 보단 다른 더러운 부류들과는 달리 민주주의의 회복을 위한 노력에 앞장서왔다는 평가를 개인적으로 해왓습니다.
그랬던 분이 지금의 정치 폭풍에서 견뎌내지 못한 채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상황을 접하면서 그동안 저도 그렇고 우리 실타래도 그렇고 모두가 꿈꾸던 세상이 무너진 것만 같아 무슨 말을 이어가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어제도 밤늦게 랩실에서 프로그램 작업을 하다 축제랍시고 조금 쉬자는 차원에 술도 한 잔하고 늦게서야 집에 들어왔는데 아침에 목이 타서 물을 마시던 도중에 소식을 접했으니... '내가 술을 많이 마신 것도 아니고 분명 취하지도 않았다는 걸 알고는 있는데 지금 꿈을 꾸고 있는게 차라리 맞는거겠지?' 하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정말 분통이 터져서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지 않을 수가 없어요.
정말 저희들은 어쩌면 좋은걸까요 애슐리님?-
2009/05/23 15:01
zedu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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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출근길에 친구의 문자를 통해 그 소식을 들었습니다.
노대통령, 이라고 하는데 설마 노태우겠지 라고 생각했어요. 그랬길 바랬지요.
제가 나이가 그렇게 많은 건 아니라서
2002년대선때 노무현 전대통령에 투표를 한 것은 아니었지만 -
제 스스로도,
제가 이렇게 상심하게 될줄은 몰랐네요.
옛날엔 그냥.. 아 이 사람은 나중에 평가가 정말 더 달라질거야..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정치를 하기에는 너무 깨끗한 분이 아니었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도 가셨으니
이제는 편해지시길 바래요..
세상이, 사회가 어떻게 이제 또 바뀌어갈지는.. 생각하기 조차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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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5 22:07
必要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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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다시 티스토리 다시 시작했어. 네이버를 하려고 했는데 글 올리는게 별로더라고.
싸이는 사실 친구들이 없었다면 안했을테고-
역시 나는 인터넷체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