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독오독
생활/정기적, 내일기 / 2009/12/14 03:10
교보문고에 갔다가,
느닷없이 가죽으로 된 부드럽게 제본된 다이어리를 보고 다이어리를 걍 살까? 하다가
(요즘 휴대폰으로 thumbcal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일정관리 하는데 전혀 메모할 일이 없다)
그냥 공책을 살까 하다가
산다면
무엇을 살까 하다가
한시간 넘게 걸렸다.
여튼 그래서 하나.
저번에 일본 갔을 때 큐쿄도에서 너무 시간 끌어서 이토야에 못간게 다시한번 마음에 걸렸다.
미안합니다
문구오덕이라서..
간지나게 스테이셔너리 매니아라고..
어쨌든
가끔 홍대나 청담동 가로수길로 외도를 하기도 하지만
난 결국 종로나 시청으로 가게 된다.
여튼
최근에 미투였나 트윗이었나 .. 남기기도 했었는데 -
웬지 이번해따라 연말의 불빛이나 털옷입은 사람들 풍경이 웬지 기대되고 들떴는데-
그것도 광화문에서 보고
며칠전부터 당기던 국수도 먹고 (뭐 다른 손님은 아무도 없는 김밥천국에서 혼자 무한도전 인코딩한거 보면서긴 했지만)
이것저것 하고 싶었던 것 몇가지를 이루었다.
아 사람이란 참 말이 많다.
느닷없이 가죽으로 된 부드럽게 제본된 다이어리를 보고 다이어리를 걍 살까? 하다가
(요즘 휴대폰으로 thumbcal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일정관리 하는데 전혀 메모할 일이 없다)
그냥 공책을 살까 하다가
산다면
무엇을 살까 하다가
한시간 넘게 걸렸다.
여튼 그래서 하나.
저번에 일본 갔을 때 큐쿄도에서 너무 시간 끌어서 이토야에 못간게 다시한번 마음에 걸렸다.
미안합니다
문구오덕이라서..
간지나게 스테이셔너리 매니아라고..
어쨌든
가끔 홍대나 청담동 가로수길로 외도를 하기도 하지만
난 결국 종로나 시청으로 가게 된다.
여튼
최근에 미투였나 트윗이었나 .. 남기기도 했었는데 -
웬지 이번해따라 연말의 불빛이나 털옷입은 사람들 풍경이 웬지 기대되고 들떴는데-
그것도 광화문에서 보고
며칠전부터 당기던 국수도 먹고 (뭐 다른 손님은 아무도 없는 김밥천국에서 혼자 무한도전 인코딩한거 보면서긴 했지만)
이것저것 하고 싶었던 것 몇가지를 이루었다.
아 사람이란 참 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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