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dle
zeduic.net zeduic

카테고리

cvs (373)
생활 (213)
눈코입으로하는여가 (74)
머리손가락이하는일 (76)
눈꺼풀로하는스크랩 (1)
오래전 (8)
Total87,367
Today18
Yesterday24
crm = 데이터베이스마케팅에서 시작



'crm의 목적'



양질의 서비스 제공 : 고객을 많은 소비자의 한 사람이 아니라, 유일한 개성과 특성을 지닌 개인으로 인식하고, 고객접점에서 그 고객의 이름이나 과거의 거래 경험을 바탕으로 응대하는 것을 인지서비스 recognition service 라고 한다.

사례)리츠칼튼호텔 : 특정 고객이 지점 예약시 본사로 (유료)고객정보 요청. 디비에 있는 경우 고객 취향 ㅡ 딱딱한 베개, 꽃병에 장미몇송이등 ㅡ 맞춰 세팅(그전에 고객에게 간단한 확인 절차만 거치고) + 전직원에 고객선호수첩 지급하여 기록후 디비화 하여 전 체인에서 공유하도록 함.

 1) 고객과의 접점이 어디서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2) 이런 접점에서 원활하게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어떤 정보가 필요한가

 3) 이런 정보를 접점관리 직원에게 어찌 제공할 것인가    ......에 대한 검토가 필요.

  ex) 홈쇼핑 회사 ㅡ 콜센터, 요유ㅓㄴ이 전화오면 정보받아 화면에 바로 띄울 수 있도록



* crm 거론 자주 되는 회사 : 호텔, 홈쇼핑, 보험



* 비슷한 단어들

ㅡ다이렉트 마케팅 : 판매채널의 개념, 특정업종에 치우침 ex. 델

ㅡ데이터베이스마 : 관계구축의 개념



시장 성숙기에 접어든 업종, 계통 + 독점이 아닌 에서 CRM이 필요.



고객과의 관계관리와 함께 고객접점에 있는 직원을 돕는 것 까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zeduic
심심해서
거의 다 읽어가던 책도 읽을겸 책 읽을 만한 곳을 찾아 나갔는데
북카페들은 거의 휴업.

으음 혼자 들어가서 마땅히 책 읽을만한 카페를 찾긴 힘들었어
맘에 들어서 보면 맥주나 와인을 팔더라구
조명도 컴컴하고.




스웨덴? 에서 온듯한.
노트도 괜찮고
안에 파는 seal도 예뻤는데


A6 수첩 한권 가격이.........




휴일이라 문이 닫혀있었던 홈데코(라고 하는게 맞나) 가게 -
저 우유 병 모양 머그 너무 예쁘다 ㅠ


그냥 보드카병이 예쁘길래 -
여튼 역시 연휴라 문이 닫혀있던.



어쨌든
세번 왕복 끝에 들어간 어느 카페? 커피전문점?

이름은
mug for rabbit.

그리고 그 위에 와인과 샴페인을 파는 cork for TURTLE
(근데 왜 core지?)


나를 표현해주는 실 3개




찾아보니 저 토끼 그리기 위해 300개를 그려보셨다나..
거북이처럼 여유롭게 즐기는 2층,
토끼처럼 빨리 커피를 마시고 사라지는 1층 - 뭐 그런 애칭이래.


근데 메뉴가 되게 특이하다.
와사비 라떼, 진저라떼, 해장라떼 이런게 있어 -
와사비 라떼는 나중에 꼭.

오늘은 머리가 아파서 음료까지 실패하면 폭발할 거 같아서
평범(해보이는) 밀크보이 라떼를.
(new라고 써있길래..)


여기의 까만 테이크아웃 컵이 달려있는 샹들리에도 있다.

여기 옆에는 큰 거울과 컵들이 -






머그 예쁘다. 큰거 작은거 있는데 작은 것도 예쁜 것 같아 ㅠ
이 동네 간다면 여기 특이한 라떼는 다 마셔보고 싶다 -

컵케잌도 유명하다는데
비주얼을 보니 크림이 좀 부담스러워서
안먹었..

근데 전에 홍대에서 먹은게 그냥 그래서 요즘은 컵케잌에 대한 환상이 안생긴다-_-;


여튼
정말 틈틈히 틈틈히 읽어서 미학 오디세이 1권 끝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생활 > 긴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091230 인사동 소나기  (0) 2010/02/14
last holiday, 091227 cafe 'ㅎ'  (2) 2010/01/04
91004 가로수길 / mug for rabbit  (0) 2009/10/05
90226 건대 울랄라  (0) 2009/10/03
track 9. 여행 / 2009 부안  (0) 2009/08/28
사유생활, 동네투어 [2]  (0) 2009/03/20
Posted by zeduic


오랜만에 도서관에서 책을 좀 많이 빌렸다.

세 개다 계획하지 않은 책.
그리고 일과 관련이 없는 책.

요즘 주변에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 둘이나 있어
많은 자극을 받긴 했지만
노트북을 들고 다니는 중에 책까지 들고다니기는 사실 무거워서 ..

일단은 몸고생을 해보는 것으로 결정.



학교 도서관 이름은 '성곡도서관' 이고 사무실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다.

그리고 디자인 도서관은 바로 사무실 아래에 있다.

근데 내가 보고 싶은 책은 거의 디자인 도서관에 있다.
거의 그림이나 사진, 예술 혹은 웹디지안이나 그런 책을 많이 보니까.

하지만 성곡 도서관이 훨씬 분위기든 뭐든 좋아서 -

도서관을 가야지, 책을 빌려야지 맘 먹고 나면 나도 모르고 성곡 도서관을 향해 걷고 있다.
일단 빌린 이 책들부터 보고
디자인 도서관에 가는 것에 부지런해져야지..


옛날엔 심리학 서가에 흥미로운 책이 많았는데 -
몇년 전부터 계속
뭐뭐뭐 심리학
뭐뭐한 심리학
연애 심리학
남자가 어쩌구 여자가 어쩌구 ..
이딴 야심만만 에서 나오는 말 옮겨놓은 책이 많아서..
(무조건 책 주제가 가볍다고 해서 호도하면 안되지만 .. 맘에 안드는 건 안드는거지)
볼게 없다.

그래서 이제는 그 옆 윤리와 동양철학 서가를 탐색하기로 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zeduic
여자 시즌 2(달라진 나로 두 번째 인생을 살아라) 상세보기
권진선 지음 | 글담(김종길) 펴냄
기발한 광고로 보는 여자를 위한 변신 키워드 38가지! 광고기획자 권진선이 기발한 광고 속에서 찾아낸 여자들을 달라지게 하는 변신 키워드 38가지, 『여자, 시즌 2 - 달라진 나로 두 번째 인생을 살아라』. 나만의 스타일과 경제력, 그리고 컨셉을 가진 여자가 되고 싶다는 새로운 욕망이 생긴 여자들을 위해, 변신 키워드 38가지를 광고 속에서 찾아내 제시하고 있다. 패션, 수다, 아웃사이더, 돈, 다이어트, 메모, 모성본

신이 만약 관계를 잘 맺는 방법과 이별을 잘 하는 방법 중 하나만 택하라고 한다면 당신은 무조건 후자를 택해야 한다. 당신을 피곤하고, 추하고, 불행하게 만드는 99%는 헤어짐 속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별은 1초안에 단칼에 해치워라. 그것만으로 당신은 천국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zeduic
사용자 삽입 이미지
PANTECH | IM-S130K | 2007:11:15 17:34:27

경복궁에 대해 알아야할 모든 것

사용자 삽입 이미지
PANTECH | IM-S130K | 2007:11:15 17:31:29

대한민국 웹 2.0 트렌드


경복궁에 대해 알아야할 .. 은 내 취향상 문제고
아래의 것들은 일관련..

근데 아직도 빌려놓고 못 읽은 책들이..ㅠ
낼은
세일즈 프로모션 10기법은 반납해야지 ㅠ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zeduic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과 그 옆에 남자들; 이라고 제목을 붙여야해 이책은;

현재 2002년판 개정판이 나와있고
일본에선 60년대 말인가 70년대초에 쓰여진걸로 알고 있다.
시오노 나나미의 처녀작.

4부로 나눠져 있다.
(성은 친정성을 따라 표기된 듯)
페라라공국을 지켜낸 이자벨라 데스테.(de 에스테..겠지;? 에스테 가문사람이니까;)
체사레보르자의 여동생인 루크레치아 보르자.
... ,,, 포..포를리..-_- 나라이름은 따로 있었... 여튼 백작부인 카테리나 스포르차.
키프로스의 여왕 카테리나 코르나로

그중 이자벨라 데스테와 카테리나 스포르차는
자신이 '한' 여자.
그리고 루크레치아 보르자와 카테리나 코르나로는
'희생물'이 되버린 여자들.

이탈리아 르네상스에 대해 얼마나 관심이 없다해도,
배경지식이 좀 딸려도; (나처럼) 읽어볼만 하다.
..내용은;
... 번역체임을 감안해도..-_- 좀 전문서적틱하다;
풀어쓴 논문같다;
하지만 내용의 줄기를 잡고 읽기 시작하면 금방금방 이해해나갈 수 있다.


그 시대의 이탈리아엔 너무 여러 세력들이 존재하고 있었고
또 워낙 정치와 음모가 복잡스러워서 뭐 내용은 쓸 수가 없다..(머리가 딸리..)
..사실 그 많은 나라이름과 가문이름이 연결이 안된다..-_-;
교황도 이름이 따로 있고 또 등극하고 나선 무슨 무슨 몇세로 이름바뀌어버리고
...이러시면 글자 세글자짜리 이름가진 한국인으로서 섭하다오;ㅁ;


솔직히 카테라나 코르나로 같은 경우는 정말 존재감이 없..
그여자 중심의 주위에 있는 남자들이라기보다는.
그냥 그 여자가 들어가있는 베네치아의 치밀한 정치에 대한 내용이었고.

루크레치아 보르자 같은 경우는,
시오노 나나미가 사랑해 마지않는 체사레 보르자..-_- 의 이야기가 많았다.

고로... 저 두 부분은 느낌이 별로 없..-_-;

이자벨라 데스테나 카테리나 스포르차 편은,
그들이 '큰' 여자이자, 그러나 '어찌할 수 없이 여자는 여자' 였기 때문에
더 느낌이 남는다.

좀더 큰 시각에서, 그니까 내가 후세인이기에 가질 수 있는 시각에선
답답해보일 수도 있고.
이탈리아의 통일따윈 관심없었다던가(데스테)
복수를 위해 아주 '피' 잔치를 연 경우도 있지만(스포르차)
아름다운 여인, 거기다 똑똑한 여인은 인류의 재산이라니까.
(...나만의 생각;?)

 

기실, 그들은 여인들이지.
제대로 된 여인상을 확립한 것도 아니며 '여인'의 새로운 지위를 구축한것도아니다.
르네상스라는,
정치적 암투라는 남자들의, 남성적인 무대에서
'남편을 대신해 남자만큼의 역량'을 냈기에
대단하게.. 여겨지는.. 거지만.

...여튼 재밌었다오.

* zeduic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11-13 05:34)
* zeduic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02-18 13:29)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zeduic

수필/ 감상은 아니고, 지선아 사랑해. ( 2003-07-16 02:09:03 )  
 
      zeduic
 
 
책 지선아 사랑해.
며칠전에 그냥 엄마가 빌려왔길래 하루만에 다 봤는데..

엄마가 요즘 책을 읽는 목적은..-_-;
글을 쓰느라..-_-
... 게시판에 한번 감동글 자기가 지어 올리는 것에 온 열정을 바쳐서;

샘물 소식지에 글쓰는 것 이상의 열정을;

(그래서 한글 열어놓고 타자 몇번치더니 입이 곪았떠군..-_-)

여튼, 그래서 빌려와서 읽었는데.

내 일도 아니고, 그 이지선씨는 정말 대단하고,

자신이 말한 것처럼 해피엔딩의 영화가 되었으면 한다.

그건 진심인데..!!

자꾸만 더 드는 생각은,

이 아가씨가 이화여대가 아니라 저 어디 밑에 대학, 이름모를 산골 대학같은 곳이라면 어쨌을까.
이 사람의 전 외모가,
요즘 기준에 전혀 맞지 않는 외모였다면,

이라는 생각이 더 들어서 참 그야말로 '거시기'했다..

근데 지금 jphole에서 글을 읽다가.


---
지선아 사랑해.

내가 생각했던, '행복'이 얼마나 '불행'한 것이었는지...
내가 했던 '기도'가 얼마나 '욕심'이었는지...

난 이책을 통하여 알 수 있었다.

'동정'으로 시작했지만,
결국엔, '은혜'가 되어버린 책.

그곳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었고,
하나님의 기적이 있었고,
그리고, 내게 전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었다.

하나님 감독 그녀주연의 사상최고의 해피엔딩영화를
난 계속 보고싶다.

원츄.
지선아 사랑해.
-----


라는 jp의 글을 보고..

당황스럽다.

사람들이 감동했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직접적인 평은 본 적이 없고
주바라기 들어가서 그냥 몇번 읽고오고 말았기 때문에.-_-

정말 나는 시니컬의 여왕이되어가나..?

... 이런 식으로 정신 썩은 사람이 난 너무 싫은데,

그래서 피해의식에 젖어있는 사람이 너무 싫다.

그래서 연락을 아예 끊어버린 사람도 있는데..-_-

점점 내가 그렇게 되어가는거 같다, 역시 '삶'이란 것에 찌들어가는건가.

* zeduic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11-13 05:34)
* zeduic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02-18 13:29)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zeduic

 ( 2003-07-03 02:30:28 )  
 
      zeduic
 
 
인선이가 빌려왔길래 또 봤따;

이제 지겹다; 시드니 셀던씨의 여성 심리와 살인.

하지만 재밌는걸..;ㅁ; 재밌다구우우우~

그나마 이번 것은

긴장이 그나마 유지가 되어서 괜찮았던것 같다..

(하지만 박카스 박사가 - 실제이름 바커; - 닥터 테일러를 구할줄 난 이미 다 알아버렸다구..! 맨 앞 프롤로그 부터..! 너무한거아니야..! )

어쨌든,

* zeduic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11-13 05:34)
* zeduic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02-18 13:29)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zeduic

 ( 2003-06-30 00:51:12 )  
 
      zeduic
 
 
오늘 책방가서 下권을 빌려왔다.

일단, 재밌었고.

흡인력있는 소설이었다.

복선이 너무 쉽지 않았나 싶었지만.

국어 교과서 읽듯 다 읽고나서 자습서 해설을 보고나서야

아는 그런 복선보다 훨 낫지..

이우혁과도 비슷한 시드니 셀던의 노력,

모든 사항을 다 조사해본다고 쓴다는 그의 말은 참 마음에 들었다.

이우혁도 글 잘 쓰고

모든 걸 다 공부하고 조사해서 쓴다는것이 좋았거든..

후반부에 갈수록 너무 긴장의 끈을 놓는게 아니었나..하는 것이

아쉬웠다면 아쉬운 점.

거울에 쓰여있던 협박과,

윌리엄스 판사의 뚜렷한 이유없는 공격과 회심이

좀 밋밋해서 안타까웠다.

그러나 재밌었다구..

.... 잔인하긴 하지만;

* zeduic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11-13 05:34)
* zeduic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02-18 13:29)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zeduic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