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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02 대표실을 새벽형인간으로 바꿨다. (2)
  2. 2009/06/30 잠혼자혼잠
  3. 2009/05/16 오랜만에 인맥관리
  4. 2009/02/05 休日
  5. 2008/12/14 적당선, 적당히
사실 대부분의 경우,
블로그의 시험대라던가 새로 나온 실을 홍보하는 차원으로
많이 쓰였던 대표실 자리를
새벽형 인간으로 바꿨다.



이유 : 실이 예뻐서.

(연관성 절반 이상에 디자인이 끌리면 꼭 날 100% 표현하는게 아니어도 다는듯)



흠 파란색이 아주 마음에 들어 -



항상 나는 올빼미족 내지는 새벽형 인간이라고 얘기는 한다.
남들도 뭐 그런줄 알긴하는데 -
요즘은 솔직히 너무 힘들다-_-
이것저것 정리하고 마치고 나면 어느새 한시.
한시면 전엔 초저녁이었지만 정말 이제는 자기 바쁘다.


약 2주 정도 do or not을 고민하던 일이 있었는데.
여러가지 신의 계시..를 통해
NOT으로 결정.


뭐 어떻게든 되겠지.

기획을 맡은 것이 있는데
소소한 것 같으면서도 복잡한데다
뭔가 내가 생각한 그림, 스케일과 달라서
머리가 상당히 아프다.


원랜 이런게 나 잘맞았던거 같은데
슬럼프인가 사람이 바뀌었나.


제일 먼저 시험이 끝나 넉넉한 시간을 보낸듯 하면서도
무언가 이어지는 이 느낌이 참 그렇다.
머리를 뚝 잘라서 어디 산꼭대기 한번 보냈다가 오고 싶은 느낌.




어제,
여자친구가 생긴지 100일이 조금 지난 친구를 만났다.
절묘하게 내가 헤어지면서
그는 여자친구가 생겼는데
(그래서 왜인지 나에게 미안해하고 있다, 헤이 친구 미안해 하지 말게-_-
자네가 3년 솔로인 동안 난 ... .. 이 이상은 말하지 않겠네)

워낙
누님들에게 교육을 잘받아 여성에게 친절한 친구인데,
여자친구까지 생기니 아주
친여성 인사가 되어서
어제 나의 많은 수다와 불평, 또라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잘, 들어주었다.
나에겐 몇 없는 여자인 친구들 처럼,
'어머 정말' 같은 제스처 말이다.

그리고 말미에 스윽 디카를 꺼내더니.



여자친구랑 놀러갔다온 사진을 보여줬다.

...
.....
......아 지배자님에게 만원을 입금하여 살인을 청부할까 잠시 생각했지만
뭐 남의 연애사를 보는 건 재밌는 일이니까.


난 소녀시대가 있다고 꿋꿋이 얘기했는데,
오늘 아침에 제시카 욕설 루머까지 들으니
오만 정이 떨어져서;;
다시 신경안쓰기로 했다.
소시빠 진입 일주일만에 전격 은퇴-_-.

.
...그래서 소녀시대 동영상 볼 시간에 일기를 쓰고 있나 보다.

여튼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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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eduic
어린 애기들은 자다 깨서
방에 아무도 없으면 막 운다.



나도 그런다.
뭐 막울진 않지만.



낯선 곳이든 익숙한 곳이든 혼자 깨어있으면
너무 무섭다.
라디오나 TV를 틀게 된다.
옆에 누군가 있더라도
그 사람이 의식이 없고
나만 깨어있을 땐
창문으로 자꾸 눈이 간다.


창문을 건너
밑으로 추락하라고.


무슨 이유로 내가 아직도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걸음마 배우면서 떨쳐야되는 계단에 대한 두려움을
아직도 떨치치 못한 거 보면

어렸을 때 어딘가 발달이 덜 됐나봐.
뭐 그런 생각을 해본다.
어릴 때 떼야 하는 것들이니까.


도망 가겠다면서
훌쩍 석달이라도 있다 오겠다고
하다가
누군가
혼자 사는 것에 대해 물어보길래
생각하다보니
내가 너무 웃겨졌다.
일주일?
아니 3일이나 혼자 버티려나.



가끔씩 가는
옛날에 놀러갔던 , 혹은 요즘에도 가는
친구들의 자취방들..
친구들이 수업 때문에 일찍 나가고
혼자 깨면
이미 봤던 집, 놀러왔던 집인데도
처음 온 것 처럼 너무 낯설고 무서워서,







사진을 찍는다-_- 방사진-_- <-

나도 왜 그러고 싶은진 모르겠지만
너무 비현실적인 곳에 온 느낌이라 나중에 보고 안까먹으려고 그러는 거 같긴한데.
아 근데 왜 말이 여기까지 왔지;?

그래서 묻곤 한다, 깨워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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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eduic
오늘 중소기업청 가니라 들른 대전 -

오랜만에 또 대전의 김친구와 만나고

엊그제 화요일엔
홍친구를 만나고..


생각하다보니.
난..



친구를
얼굴보고 가려사귀는 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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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eduic

休日

생활/정기적, 내일기 / 2009/02/05 20:57
어디 나가지도 않고
계속 자고 계속 꿈을 꾸고 계속 생각을 했다.

계속 누워있어도 머리가 아팠다.

우울했다.

눈꺼풀이 걷혀지면
또 새로운 기억이 생기고 망각은 또 생기겠지.

언젠가 또 그 시간이 기억이 나고
쓸데없는 기억력이 나를 힘들게 하겠지.

이럴 땐
누군가에게
답이없어도
연락을 하고
문자를 보내고
이야기를 했었는데.

이해해주는 사람이 딱히 있었던 건진 모르겠지만
이야기할 사람은 있었는데


왜, 어떻게 인지 -
그건 모르겠지만
어쨌든 나에겐 친구가 없어졌거나
내가 친구를 잃었거나.

더 슬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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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eduic
아무리 내가 잘난 척 해봤자
애는 애이고
대학생은 대학생이고
그 수준이 그 수준이라

이제 좀 경험 쌓고
적당히와 적정선을 찾아가는 느낌.

팀원 혹은 멤버 혹은 친구들과 기분좋게 이야기하고 놀고 와서 좋다.


거기까지 ..는 좋은데
왜 엠피삼은 삼실에 놔두고 온겨 ㅠㅠ.......

아아 노래 듣니라 노트북을 끌 수가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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