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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부터 딱 한달 전
윈도우 모바일 기반의 소니 에릭슨 엑스페리아 sony ericsson Xperia X1 구입.

그 전에 터치 ipod touch 석달 쓰고 아이폰 iphone 에 완전 뽐뿌질 되었다가
일상을 좀 바꿔보고픈 마음에 휴대폰에 번호까지 바꿔버리자 싶어서
(번호를 아예 바꾸고 싶었는데 번호 연결 서비스 그냥 바로 하려고 하다보니 번이가 됨)
엑스페리아에 관심을 갖다가
버스도 이미 다 지났길래
그냥 대리점에서 인터넷보다는 좀 더 값을 주고 구입.

주위 사람들 아이폰 기다리는 역사가 1년 넘어가는거 보고
걍 우리나라꺼,
AS 잘 해주는 거 쓰자 - 하고
삼성꺼 LG꺼 다 만져봐도 아이팟 터치로 든 터치감의 그 맛 때문에 -
(삼성이나 LG가 기술 없어서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 우리나라 보통 스타일이 그런걸로 알고 있다, 묵직한 듯한 터치감)
도저히..
도저히 살 수가 없었다, 햅틱 아몰레드(근데 AM OLED를 왜.. 이렇게 읽는걸까...) 아레나 등등..

엑스페리아는 근데
QWERTY 자판 있어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정말 지른거다-_-..
사실 윈도우 모바일이고 스마트폰이고 .. 의식이 없었기 때문에..

엑스페리아 산 이유 : 휴대폰과 번호를 리후레샤 하고 싶은 욕구 + QWERTY 자판 + HTC 스타일 날씨
이거 딱 세개.

(휴대폰은 분실 후 6개월 째 중고폰을 쓰고 있었기 때문에 지른 건 아니다)
(정작 HTC 스타일 날씨는 롬업 등이 필요하기에 .. 커스터마이즈의 끝은 결국 오리지날, 이라고 생각하는 나로서는 흥미가 곧 떨어졌다)




그리고

드디어
아이폰이 나왔다.



...
안나올줄 알았는데, -_-;



엑스페리아를 쓰면서,
정확히는 윈도우 모바일을 쓰면서 아이폰의 위대함을 느낀다.
얘는 내가 하나하나 설정해줘야할게 정말 한두가지가 아니다;
완전 쌩초보긴 하지만 .


정말
아이폰 OS는 위대하다..
앱들도 정말 위대하다.
아니 뭘 저렇게 열어서 세상에 저렇게 커져? 생각하면 정말 애플도 위대하다-_-


오늘,
아이폰 노래부르는 분한테
이제 좀 그만하라고 정말 화가 날 거 같아서 ..
(난 한달간 HTC와 아이폰에 밀린 루저-_- 였다...)
그만 좀 하시라고 말한게 방금 생각나고 미안해지기도 하고 한 마음으로 포스팅 중인데...
(사실은 되게 된장스러운 화장품 관련 포스팅 쓰려고 들어왔다가 결국 난 또 오덕오덕거리고 있구나..)

내가 지금 아이폰 산다고 했을 때-
할부나 부가서비스등 해서 아마, 내가 가입비 다 내고 나면 6만원 조금 넘게- 휴대폰비 나올텐데
거기 아이폰 사면 (저 노래하는 분 이야기로는 한달 6만원 예상) 한달 휴대폰비 12만원.
내지는 13만원.

...
생각해보니 고3때 휴대폰비..
음 대학교 2학년때도 비슷하게 썼던 거 같고..
... KTF로 갈아타기 전까지 매달 낸 돈이다-_-
(지금은 엑스페리아 때문에 SKT를 쓴다, 하지만 정말 또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난 SKT가 정말 싫다!!! 내가 쓰는 건 아니지만 KT에서만 아이폰 나와서 완전 좋다!! 번창하라 KT 그리고 LGT!!!!! 꼭 이 다음 턴에 마음에 드는 폰이 존재만 한다면 진짜 옮길 거다. 엑스페리아 이거 그냥 기계 값 다 내고 다른데로 통신사 옮길 수 있으면 돈 다 내고 옮길 생각도 있다)

...할만한데 라는 생각이 방금 번쩍..
쓰려면 쓸 수 있는 거네-_-...


대신...
지금 보다 더한 오덕이 되겠지 -_-;


요즘
안드로이드 폰도 넘 써보고 싶고
블랙베리 Bold 보니 그것도 꽤 관심이 간다.
또 다시 SK가 텔레텍을 만든 건지 여튼 .. UI가 닮아간다는 W..
(막상 나오면 또 어떨랑가 모르겠네.. 닮아간다는 말에 CLON.co.jp 생각이 나서 좀 기대..)


..돈이 많아도
괜찮아 보인다고 지르면 결국 난 휴대폰이 세개, 네개,가 될지도 모른다 ㅠㅠ..
그냥 별 생각 없이 사볼까? 생각하다가
줄줄이 저 휴대폰들이 ... 머릿속에 따라나와서
위대한 아이폰은 그냥 어깨 너머 구경만 해야지라고....
(근데 또 까탈 하나, 난 아이튠즈가 싫다_-......... 완전 덩치 크고-_-)


여튼 현황.
현재 아이폰 예약자는 8만명을 돌파했다 한다.

그리고
어제 본 GQ에, 뉴초콜릿폰 평이 생각보다 나쁘지 않아서 깜짝.
거의 황당할 정도의 컨셉이라고 생각하는 내가 평균에서 벗어난건가
LG CYON이 광고비를 많이 쓴건가-_-;;
Editor 후기 같은 식으로 나오니까 또 그런가보다 싶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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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eduic
지갑 한번
휴대폰은 그런 적 없는데.

떨어뜨려서 잃어버렸다.
저 잃어버린 지갑도 그나마 바로 찾았는데
이건
어떤 미친 놈이 돌려줄 거 처럼 하더니 끄고 잠수를 탔..

아 .. ㅅ..

급하니까 어쩔 수 없이
집에 있던 공기계로
내 번호 다시 심어놓았지..

근데 생각할 수록 너무 짜증난다...
이런 저런 메모와
보관해둔 문자들 ..

어제까지만 해도 그냥
휴대폰이라는 것과 교통카드인 것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전화번호는 뭐 차차 저장해가면 된다 치고 -
..
저장해둔 그 수 많은 전화 번호의 포인트는
'피해야되는 전화번호' 였는데.. OTL
이제 오는대로 다 받다간 귀찮아질듯 ..

다른 건 몰라도.
저장해둔 문자들은 너무 아깝다..
언제 한번 컴퓨터에 껴서 백업해둬야지 하고 있었는데
젠장....


그리고 새로나오는 기계들은 거의
3G용..

.. 젠장..

.... 2G 로 원래 쓰던거 정말 쓸 때까지 써보고
고 담에 번호를 바꾸던지 말던지 하려 했거늘
번호 바꾸면 명함이랑 이런거 또 다 고쳐야하잖아..ㅠ

...라벨지로 사서 다 찍어서 붙여버려야지..

여튼
이러저러해서
그동안 쓴 휴대폰이 4개인데
손에 남아있는 건 하나 밖에 없네..

지금 쓰던 폰도 나중에 보면 진짜 재밌을 텐데.


HP와 MP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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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edu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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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세계적 이동통신 업체인 스카이프의 휴대폰에 내년 상반기에 국내에 출시된다고 한다.

핵심기술은 가운데 스카이프 버튼을 누르면
세계 어느 위치 사람이든
무려 꽁짜-_- 통화라는 것.

휴대폰 그림은 꼭 그냥 3D 렌더링 한것만 같아
실제 모양인지는 알 수 없지만!

곡선이 예쁘고
무엇보다 꽁짜 전화가 좋다 ㅋㅋ

하지만 국내 시장이 워낙
경쟁이 치열하고 대기업들이 포진해계시다보니
그동안
우리나라에 온다 온다 하면서도
슬그머니 사라진 것들도 있고
흠.. 그냥 기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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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eduic

보석 닮은 휴대폰, 노키아 7900 프리즘
 
전자신문 | 기사입력 2007-10-1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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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저널 버즈] 상상력, 아이디어, 기술 그리고 현실. 조금이라도 더 높은 고지를 점령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여야 하는 휴대전화 업체들에게는 그런 것들이 가장 풀기 힘든 숙제가 아닐까? 그들에게 넘어야 할 산과 올라야할 고지 같은 존재는 과연 누구일까?

경쟁사일까 아니면 고객일까. 같은 배를 타고 가야 하는 운명을 본다면 휴대전화 업체는 서로 동지가 되고,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여야 하는 것을 보면 앞길을 가로막는 산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갈수록 눈은 높아지고 요구하는 것도 많아지는 고객들은 그것보다 더 넘기 힘든 절벽 같은 장애물이다.

그런 산과 절벽을 넘고 오르기 위해 그들은 낮과 밤을 가리지 않는다. 특별한 기능으로 고객의 마음을 열거나, 독특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잡으려 안간힘을 써야한다. 노키아(www.nokia.com)가 지난 8월에 모습을 공개한 7900 프리즘을 보고 있자면 그런 생각이 자연스럽게 머리 속에서 일렁인다.

 
다이아몬드를 닮은 무늬와 삼각형으로 된 숫자 키가 인상적인 노키아의 7900 프리즘. 1,600만 컬러를 지원하는 OLED를 디스플레이, 200만 화소의 디지털 카메라, 1GB 용량의 내장 메모리를 탑재했다.(사진:www.nokia.com)

요즘 휴대전화 시장에서 디자인은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첫 번째 열쇠다. 그 만큼 디자인의 중요성이 높아졌으니 밋밋하고 특징 없는 디자인으로는 경쟁 자체가 어려운 지경이다. 7900 프리즘 역시 그런 현실이 있었기에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수 있었던 제품이다.

사람마다 보는 눈이 다를 테니 7900 프리즘에 대한 평가도 각양각색이겠지만 관심 한번은 끌 수 있을 정도로 생긴 모습이 평범하지는 않다. 어쩌면 보석 같은 느낌, 예술품 같다는 평가를 듣고 싶을 지도 모를 만큼 개성이 물씬 풍긴다.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블랙 케이스에 다이아몬드를 연상 시키는 무늬를 새겨 넣은 모습부터가 눈길을 잡는다. 네모난 숫자 버튼에 익숙해진 눈에는 삼각형을 엇갈리게 쌓아 놓은 듯한 키패드도 특이하다. 아이디어는 신선한데 한 동안은 버튼을 누를 때 마다 어색한 느낌을 갖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키패드의 버튼에는 패션 라이트(Fascinating light) 효과를 낼 수 있는 램프를 내장했다. 각각의 버튼에 새겨진 숫자나 기호 부분에서 빛을 내는 램프는 사용자가 49가지 색상 중에서 마음대로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미리 지정한 램프의 빛깔은 전원을 켜거나 끌 때, 대기 모드에서 은은한 빛을 발하며 색다른 느낌을 연출한다.

   
 
디자인은 제외하면 성능이나 기능은 별로 특별할 것이 없다. 디스플레이는 1,600만 컬러를 지원하는 240×320 해상도의 OLED(Organic LED)를 채용했고, 요즘 휴대전화의 기본 기능인 음악 재생이나 디지털 카메라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디지털 카메라 기능으로는 200만 화소의 이미지 센서를 이용해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동영상은 QCIF, 3GPP, H.263, MPE-4 형식의 파일을 재생하는 것이 가능하다. 디지털 오디오 파일은 MP3, AAC, eAAC+ 형식으로 된 파일을 들을 수 있다.

음악, 사진, 동영상 파일의 저장은 1GB 용량의 내장 메모리를 이용한다. 배터리 충전과 PC와 연결해 데이터를 동기 시킬 때는 본체에 내장된 마이크로USB 커넥터를 사용한다. 또한 블루투스 2.0을 지원하기 때문에 블루투스 헤드폰이나 헤드셋을 무선으로 연결해서 음악을 듣거나 통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동통신 서비스는 GSM과 WCDMA를 지원한다. 크기는 112×45×11mm, 무게는 약 101g이다. 유럽의 판매 예정 가격은 약 400유로(약 52만원)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사용자들과는 상관이 없는 제품이지만 디자인 경쟁이 더욱 치열해져 가고 있는 휴대전화 시장의 트렌드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제품 중에 하나일 듯하다.

김달훈 객원기자(goodnews@ebuz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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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bar형은 선호하지 않지만 이 휴대폰은 너무 예쁘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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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edu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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