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은 생략하고)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www.canon-ci.co.kr)의 파워샷 A650IS을 목록에 올려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사용하기 쉬우면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카메라를 원하는 실속파 고객들이라면 눈여겨볼 만한 부분이 적지 않다.
디자인은 그동안 파워샷 A 시리즈랑 비슷비슷하네. (나는 파워샷 a80유저!) (하지만 카메라는 수리점에 ... ㄷㄷ)
여튼 기능!
1. 다양한 촬영 모드를 지원. 인물, 풍경, 야간 스냅샷, 순간 포착, 야경, 실내, 식물, 설경, 해변 등 다양한 장면 촬영 모드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카메라를 사용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사용하기가 어렵지 않다.
자동이나 장면 촬영 기능을 사용하지 않아도 될 만큼 카메라를 잘 사용할 수 있다면 셔터 우선, 조리개 우선, 수동 촬영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 요게 파워샷A시리즈를 제일 좋아하게하는 점이다)
2. 회전식 액정 탑재. 회전식 액정을 탑재한 디지털 카메라는 촬영 각도에 따라 액정을 돌려가며 촬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하기가 편리하다. A650IS에는 17만 3,000화소를 지원하는 2.5인치 크기의 광시야각 액정이 달려있다. (그니칸 도촬에 좀 유용해 ㅋ)
3. 유효화소 약 1,210만 화소. 1/1.7인치 크기의 CCD를 채용. 이미지 해상도는 최대 4,000×3,000화소부터 640×480까지 지원한다. 또한 1,600×1,200화소의 엽서 모드와 4,000×2,248화소의 와이드 스크린 모드도 선택할 수 있다.
4. 동영상 촬영은 640×480화소로 일초에 30프레임까지 동영상은 메모리가 가득 차거나 최대 1시간 동안 연속 촬영이 가능하다. 데이터 용량으로는 최대 4GB까지 촬영해 저장할 수 있다. 동영상 파일은 모션 JPEG 방식의 AVI 파일로, 음성 데이터는 WAVE 형식으로 저장된다.
5. 렌즈는 밝기가 F2.8~4.8인 6배(35mm 환산 35-210mm) 광학줌 렌즈. 셔터 속도는 15-1/2,000초, ISO 감도는 80/100/200/400/800/1600까지 지원한다.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을 탑재해 셔터 속도가 느린 상황에서 흔들림을 최소화한 것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6. 얼굴 우선 인식 기능 인물 사진을 촬영할 때 얼굴을 자동으로 인식해 노출과 초점을 맞출 수 있는 것도 편리한 점. 접사 촬영은 최대 1cm까지 지원한다. 다만 연속 촬영 속도가 일초에 1.2매 정도로 느린 편이라 빠르게 움직이는 대상을 고속으로 촬영하기에는 적당하지 않다.
전원으로는 AA 크기의 알카라인 전지 4개를 사용한다. 물론 같은 크기의 니켈 수소 충전지를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저장매체는 SD, SDHC, MMC, MMC 플러스, HC MMC 플러스를 사용한다. 크기는 112.1×67.8×56.2mm, 무게는 약 300g이다. 가격은 캐논플라자를 기준으로 할 때 1GB 메모리를 포함해 43만 9,000원이다.
LG의 초콜릿폰(Chocolate VX8550), 노키아의 N95, 삼성의 업스테이지(UpStage) 등으로 이루어진 멀티미디어 휴대전화부분에서 애플의 ‘아이폰’이 ‘베스트’를 차지했다. 와이어드(Wired.com)는 아이폰에 대해 “비디오 레코딩, MMS(Multimiedia Message Service·음악과 동영상 등 다양한 형식의 데이터를 상대에게 송부하는 시스템)와 같은 기능이 없어 완벽함을 자랑하지는 않지만 기존의 휴대전화들 중 가장 멋지다고 할 수 있다.”며 “특히 멀티터치 스크린과 편리한 문자 입력이 두드러진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또 “세계적인 동영상사이트 유튜브(YouTube)의 지원으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정보를 즐길수 있다.”며 “손끝으로 지정하는 아이폰의 쥬크박스(Jukebox)마다 수록곡의 앨범과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점도 베스트인 이유”라고 설명했다.
삼성의 드럼세탁기(모델명: WF337AAR)
가정용품 부분에서는 삼성의 드럼세탁기가 베스트를 차지했다. 와이어드는 “이 세탁기는 옷감손상과 물 소비, 전기 사용량을 줄이고 세탁력을 높인 제품으로 구동시에 잡음도 거의없다.” 며 “이 드럼세탁기는 기존제품에 불만을 가진 소비자의 가려운 곳을 긁어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은나노’기능도 있는 이 드럼세탁기는 차가운 물에서도 99%의 박테리아를 제거하는 우수함을 갖췄다.”며 “과다한 세제 사용으로 많은 거품이 발생한 경우 자동감지기능으로 거품을 제거해주는 것도 눈여겨 봐야할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와이어드는 이 제품의 디자인과 활용도에 대해서도 별 10개 만점에 9점을 주는 등 높이 평가했다.
올림푸스 DSLR 카메라(모델명: E-510)
삼성(GX-10)과 니콘(D80) 제품등으로 이루어진 디지털카메라 부분에서 올림푸스의 ‘E-510’가 별 10개만점의 8개로 베스트를 차지했다.
와이어드는 “1000만화소의 고화질과 가벼운 것이 특징인 이 카메라는 초음파 구동방식을 채택한 ‘손떨림 보정모드’가 으뜸” 이라며 “한층 발전된 먼지제거시스템 기능으로 이미지를 보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LCD 액정모니터를 보면서 촬영할 수 있는 ‘라이브 뷰’기능이 있어 컴팩트 디지털카메라처럼 액정을 보면서 촬영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임러크라이슬러의 스마트포투가 혼다의 시빅 하이브리드(Civic Hybrid)와 토요타의 프리우스(Prius)등을 제치고 베스트를 차지했다.
와이어드는 스마트포투에 대해 “내년 미국 시장 데뷔를 앞두고 미국의 안전규제에 맞춘 신모델의 스마트포투는 길 위에서 가장 평판이 좋은 차가 될 것” 이라며 “엔진배기량이 커졌지만 디젤엔진은 28.6km/ℓ의 우수한 연비를 자랑한다.”고 평가했다.
또 “플라스틱으로 만든 보디패널은 수용성도료로 밑칠을 해 100% 재활용 가능하다.”며 “자동차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의 배출량과 폐차할 때까지의 유지비 등을 기준으로 봤을 때 가장 환경친화적인 자동차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부두(Vudu)사의 멀티미디어 시스템 ‘부두’
‘부두’는 인터넷을 통해 전달받은 영화 프로그램을 가정의 TV를 통해 바로 시청할 수 있게 해주는 비디오박스. 이 박스를 설치하면 가입비나 고정이용료없이 편당 영화 구입비만 내고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보고싶은 영화를 편한 시간대에 골라볼 수 있고 영화구입비는 1편당 5~20달러(한화 약4600~1만 8000원)선. 구입한 영화는 이 박스에 저장할 수 있으며 이 시스템을 통해 감상할 수 있는 영화는 최신작을 비롯해 총 5000여 편에 이른다. 또 이 시스템기기를 이용하면 TV로 영화제목, 배우, 감독 등의 항목을 따로 지정해 검색할 수 있다.